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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마운틴 콘도 숙박과 하이원스키장 보딩 후기

대전짱 2016. 12. 26. 22:11

간만에 보딩도 해볼겸해서 

친구네 부부와 함께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콘도에서 하루 밤 묵으면서

그간 만나지 못했던 소원함도 풀겸해서 하이원스키장으로 출동했어요


아침일찍 출발했더니

천등산 휴게소에서 눈을 만나는 행운을 누렸네요


그래서 빗자루를 가지고 눈장난좀 쳐봤어요 ^^


제가 서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팀인데

그 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서 단톡방에 보내주고

제가 대전에서 48주동안 진행하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sns를 배우는 모임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단톡방에 이 사진을 보내줬어요 ^^


다시 박차를 가해

길을 못찾아 헤매는 우여곡절을 거쳐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체크인 하우스를 

간신히 찾아서 체크인 관련 사항을 물어보려갔는데

친절한 직원이 보딩을 해야하실거니까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를 양해해주신다면

미리 체크인해서 보딩을 하시도록 도와주겠다는군요

이런 득템이...


주차장에 차 두고 옷만 갈아입고

보딩하다가 체크인시간에 맞춰 다시 올려고 했는데

이런 친절을 베풀어주니

너무 기쁘더군요

이 친절한 직원들의 도움으로

객실에 가서 짐을 풀고

보딩갈 준비를 해봅니다

일단 내 짐들은 한구석에 몰아놓고

청소하는 분들이 불편을 겪지않게 해두고

이제 출동합니다


언제봐도 마음에 드는 보드복

장비 셋팅이 끝났으니

이제 리프트권을 구매하고 

보딩을 즐겨봅시다!


리프트권은 이미 검색을 통해

스키렌탈샵을 통해 구매했는데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모바일용 발권코드를 보내주셔서

여기에서 교환 후 보딩하러 ㄱㄱ


매표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티켓교환권을 처음 본 직원이 당황하니

책임자분이 오셔서 신속히 처리해주시고

안전보딩하라는 인사까지 건네주신다 ^^


자~ 그럼 진정한 안보를 해볼까?

이곳 2층에서 마운틴탑으로 가는 곤도라는 탈 수 있어요

곤도라를 타고 신나게 보딩합니다


첫날의 보딩영상은

바로 올라가지 않아서 유튜브에 올렸어요

용량이 크다고 안올려주네요 ㅜㅜ


클릭하시면 나와요 ^^


보딩을 하다보니 친구네 부부가 도착해서

방으로 들어와 방구경을 해봅니다


입구부터 차근히 살펴볼께요

저 위에 제 짐들이 보이네요 ^^;

밥통과 쓰레기통이 잘 정돈되어 있고

실내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내부에서 콘도 외부를 본 모습이구요

베란다에는 밖에서 신을 슬리퍼가 

가지런히 준비되어있네요

한켠에는 건조대가 준비되어있구요

긴급대피를 위한 안전시설도 딱!!!!


이제 저녁먹을 시간이 다가오니

조카인 꼬마녀석은 저녁준비하는 동안

티비를 보도록 유도하고


저는 실내구경을 마저합니다 ^^





묵는 동안 편안하고

깔끔하게 밥을 해먹을 수 있게 

준비가 참 잘 되어있네요


이제는 잠잘 곳을 둘러볼게요

제가 묵은 곳은 침대방1, 온돌방 1 인 곳이었는데

방마다 화장실을 쓸 곳이 있어서

여럿이 왔을 때 편리하겠더라구요

여기가 온돌방이구요

아래가 침대방이에요


창문도 시원하게 나서 

빛이 잘 들어오니까 좋더라구요


침대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고

편안한 잠자리가 되겠더군요


침대방에 있는 욕실인데

방에 같이 있어서

부부가 쓰기엔 딱일듯했어요

위는 침대방에 있는 욕실이구요

아래는 온돌방 건너편

현관 입구에 있는 공동 욕실이에요

깔끔하고 유용하게 잘 꾸며놨더군요

제가 잠시 둘러보고 업무가 있어서 일하는 사이

친구부부는 정선에 장서는 날이라고 

시장구경을 다녀온다고 하더군요


그럼서 오늘 저녁거리도 준비해왔는데

이렇게 주전부리도 사오고

강원도에서 엿을 먹으니 색다르네요 ^^


친구부부와 함께 백숙으로 저녁을 먹으며

오랫만에 회포를 풀어봅니다

밖에 나와서는 남자가 음식하는거라며

친구녀석이 솜씨를 발휘하네요


제수씨는 곁에서 보조만 ^^

먹을만큼만 떠서 먹으라며

저만 계속 퍼주네요 ㅡㅡㅋ


배불리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얼른자야 다음날 아침에 

땡보딩을 할 수 있어서

적당한 음주와 대화를 마친 후 

잠자리에 듭니다



동은 이미 텄지만

꿈나라에 빠진 친구 부부를 두고

저는 땡보딩에 도전합니다


마침 오늘은 하이원개장 10주년이라서

주간권을 1천원에 살 수 있는 행운을 누립니다


77,000원짜리를 천원에 사다니

정말 대박이네요 ^^


이런 행운이 또 있을지 ^^


덕분에 아침부터 보딩을 즐겁게 해봅니다


이런 좋은 소식은 혼자 알면 안되니

페이스북을 통해서 라이브 방송도 해보고요 ^^

이미 중천에 뜬 해를 곤도라 안에서보니

더욱 멋져보입니다


첫 땡보딩하고 내려운 마운틴 스키하우스 베이스에서 본 모습이에요

여기는 어디서 보던지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군요

대충 찍어도 작품이 되네요 ^^


땡보딩하다보니 마지막에 다리가 풀려서

넘어졌어요 ㅜㅜ

급경사에서 넘어지니 눈사람되었네요 ㅡㅡㅋ



역시 영상이 용량이 크다보니 안올라가네요 ㅜㅜ


하이원스키장 보딩영상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하이원 마운틴탑의 멋진 영상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자~ 보딩을 마치고 

친구네 부부 조카와 함께 곤도라를 타고

마운틴탑에 있는 탑레스토랑으로 점심을 먹으러갑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 부부에게

멋진곳에서 한끼 대접해보고 싶어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자고 해봅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이런 것이 있구요


하이원1340 우체통

요거 참 재미있는 우체통이네요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딱 좋네요

레스토랑에 올라와서 자리를 잡고 보니

보딩을 즐기는 분들이 부러워지네요^^

그래도 회전하는 멋진 레스토랑이니

천천히 여유롭게 이 시간을 즐겨보렵니다

자! 멋진곳에 왔으니 인증샷하나 찍고 갑니다 ^^

눈밭위라 눈부셔서 일부러 선글라스를 가져왔어요 ^^


자~ 서브를 받으며

멋지게 음식을 즐겨보겠습니다

친구부부도 인증샷을 남기려는데

제수씨는 부끄럽다며 가리시네요 ^^;

조카녀석에게는 이런 앙증맞은 식기가

준비가 되는군요.

너무 귀여워요 ^^

자~ 메인요리를 먹기전 스프와 

식전 빵으로 허기를 우선 달래봅니다


스프는 그냥먹어도 맛있는데

빵과 함께 먹으니 더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그래서 빵을 추가로 더 부탁드려서

빵과 함께 스프를 다 먹구요


조카에게는 요 돈가스를 주문했어요

아이가 먹기 적당할 듯해서요

먹음직스럽죠?

저와 친구는 미디엄레어와 웰던으로...


친구랑 제수씨는 돈가스와 스테이크 같이 먹겠다는군요

그래서 저만 미디엄레어를 즐겨봅니다 ^^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잘왔다는 생각에 흐믓해집니다


스테이크를 잘 잘라서

고기를 확인하고

육즙을 즐겨봅니다


적당한 굽기에

고기도 씹기에 적당하네요 ^^


제수씨가 돈가스도 먹어보라고 권해서

한점 집어먹어봅니다

소스와 어우러짐도 적당하고

고기도 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식감이 적당하니 

아이도 잘 먹을 듯했어요


하이원리조트에 있는 마운틴탑레스토랑은

레스토랑이 회전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창을 보고 현재 어느 방향으로 회전했는지를 알수있어요

그래서 보다보면 독도 울릉도도 보이구요

부산방향도 나와요 ^^

저는 여유롭게 한바퀴 다 돌아봤네요


쏟아지는 햇살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장 찍어봤어요


이제 메인을 다 먹고

후식을 즐겨봅니다

크레마 가득한 커피한잔을 받아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커피한잔을 마십니다


창밖 풍경이 예술이쥬?

아! 여기있네요

울릉도와 독도 ^^

보이시죠?


안에서 답답해하는 아이 성화에

밖으로 나와 눈싸움도 좀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시간을 보내봅니다


중천에 뜬 해가

멋진 작품을 만들어줘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요런 예쁜 캐릭터 구경도 하구요

멋진 풍경들을 즐기다보니

더 추워지기전에 각자의 갈길을 가야겠네요


이제 각자의 집으로 가야하는 시간이니

아쉽지만 곤도라를 타고 내려가야겠네요

곤도라에서 보는 풍경도 장관이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 하이원리조트에서

아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