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소개합니다

마케팅활성화를 위한 추천작 - UX 디자인 7가지 비밀

자리이타(自利利他) 2014. 5. 5. 17:42

파워블로거 친구의 추천작!


추천이유가 멋지다!


"전략의 공허함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제품의 USP(Unique Sales Points)을 만들고 싶다면


서비스의 유용성을 판단하고자 한다면


세상이 알아주고 싶은 무엇인가를 만들어보고자 한다면


직관성 일관성 효율성이 필요하다.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각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는 능력은 늘어날 듯."



이말에 끌려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왜?


제품의 USP를 만들고 싶거든!!!



마케팅활성화를 위한 추천작 - UX 디자인 7가지 비밀


읽고 사고를 폭넓혀보리라!!!!





성공적인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은 주목하라!

잘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UX 디자인의 뻔한 비밀들 『UX 디자인 7가지 비밀』. UX 디자인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혹은 알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원칙과 방법들을 다룬 책이다. 주요 UX 설계원칙과 방법론에 따라 모바일 앱의 UX를 설계하는 과정과 그 결과까지 초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사용자 경험에 대한 다학제적 이해를 거쳐, UX 설계에 필요한 기본 설계원칙 20가지, 설계의 바탕이 되는 태스크 분석 방법, 와이어프레임 스케치 방법, UX 디자인에 앞서 작업자 간의 소통과 이해를 돕는 UI 시나리오 작성 방법 등을 상세한 도판과 함께 제시한다. 아울러, 소개된 이론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장별로 중요한 내용을 요약한 마인드맵을 수록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박지수

저자 : 박지수
저자 박지수는 상명대학교 감성공학과 교수. 1991년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석사과정에서 UI 디자인을 공부하기 시작한 우리나라 1세대 UI 디자이너. 같은 대학원에서 UI 디자인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대우일렉트로닉스 디자인연구소에서 디자이너들과 협력하여 제품 UI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였고, 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한 감성공학기반기술개발사업 연구책임자를 맡아 차세대 감성제품 개발 연구를 수행하였다. 영국 요크대학교 심리학과 연구원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로 6년간 재직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기술 R&D 과제 기획에 참여하였고 함평나비축제 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실경 공연 제작 등 디자인의 영역을 문화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는 데 앞장섰다. 2010년부터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T아카데미에서 ‘모바일 UX/UI 기획 및 설계’를 강의하였고, 2012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한 ‘UX 디자인 스쿨’에서 UX 기획 과정을 강의하는 등 UX 기획 및 설계 방법론을 학생들과 현업 실무자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저자 : 김헌
저자 김헌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교수. 2003년 LG전자에 입사한 뒤 다양한 모바일 UX/UI 개발 실무를 거치면서 LG전자 UI개발실 전략ㆍ기획 그룹장, SK텔레콤 UI기획팀 UX파트장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VINYL, DNA, PXD 등의 UI 전문회사들과 함께한 SK텔레콤의 스마트폰 OS UI개발을 총지휘하였고, 2009년부터는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 SK플래닛 등과 대학 간에 다수의 UX/UI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는 T아카데미에서 모바일 UX/UI 기획 및 설계, 디자인전문가 과정 등을 강의하며 UX/UI 전문인력의 양성에 힘을 쏟아오고 있다. 성균관대 산업공학과에서 공학사 취득 후 KAIST에서 공학박사 (인지ㆍ인간공학 전공)를 취득했고 현재 UXPA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40여 편의 국내외 연구논문을 발표하였고 50여 개의 UI 특허를 출원ㆍ등록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추천하며 1. UX 디자인 제대로 하는 법을 원리와 사례로 친절하게 풀어놓은 책
추천하며 2. UX 설계자는 물론 디자이너들에게도 유용한 책
필자 P와 K의 대화
들어가며 1. 성공하는 UX 디자이너의 7가지 뻔한 비밀 
들어가며 2. UX/UI의 이론과 실무 사이를 고민하며 
비밀 1. 시스템 관점에서 UX 디자인을 넓게 본다
UI, 인터랙션, UX의 구분 
UI의 네 가지 계층 
UX 디자인 프로세스 
비밀 2. 사용자의 인지적 특성을 인터랙션 디자인에 반영한다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인지심리학 이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 
정보 처리 단계
감각기억 
지각 
인지, 추론 
기억장소 
스키마 
지각 체계화의 원리 
인지심리학 이론으로부터 도출된 인터랙션 설계원칙
제품의 사용편의성과 차별성의 상충관계 
비밀 3. 설계원칙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인터랙션 디자인에 적용한다
UI 설계원칙과 사용성 척도 
설계원칙 1. 당신은 사용자가 아니니 사용자가 받아들일지 아닐지 당신이 판단하지 마라
설계원칙 2. 기술발전의 패러독스를 명심하라 
설계원칙 3.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명확하게 가시화하라(가시성).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라
설계원칙 4. 디폴트 모드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스마트하게 변하게 하라
설계원칙 5. 모든/특정 사용자의 모든 태스크 상황, 
사용케이스, 시나리오를 고려하라(접근성)
설계원칙 6. 사용자의 실수를 방지하고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라(포용성)
설계원칙 7. 매뉴얼을 믿지 마라. 사용자는 직접 제품을 써가면서 탐험적으로 배운다
설계원칙 8. 시스템의 물리적 모습과 디스플레이의 표상을 일치시켜라(근접성, 매핑)
설계원칙 9. 스테레오타입에 어긋난 설계를 하지 마라 
설계원칙 10. 중복코딩의 이점을 활용하고 간섭이 일어나지 않도록 설계하라
설계원칙 11.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의도된 행위를 유발하...(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UX 디자인의 뻔한 비밀들

■ 기획의도

UX 디자이너는, 머리는 치밀한 태스크 분석을 위한 논리적 사고로 무장하고, 귀는 사용자가 말없이 요구하는 요구사항을 잘 들을 수 있도록 항상 열어두고, 눈은 부분이 아닌 전체를 조망하며 일관된 인터랙션을 설계하고, 가슴은 사용자를 위한 따뜻한 배려로 가득 채우고, 손은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어 디자인을 테스트하고, 발은 관찰과 인터뷰를 위해 사용자가 있는 현장으로 향해야 한다. 총체적인 사고와 접근이 UX 디자인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UX 디지안 7가지 비밀』은 UX 디자인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혹은 알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원칙과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주요 UX 설계원칙과 방법론에 따라 모바일 앱의 UX를 설계하는 과정과 그 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여 초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하고 있다. 즉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공하는 UX 디자인의 비밀들을 소개한다.

■ 특징
1. 모바일 앱의 UX 디자인을 만드는 기본 원칙과 방법을 그림과 함께 쉽게 정리한다.
2. SK플래닛이 운영하는 T아카데미에서 ‘UX 기획 및 설계’를 3년 동안 가르치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담았다.
3. 인지심리학, 인문학 등을 인용하여 이론적 접근을 시도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4. 모바일 앱의 UX 설계 과정을 시뮬레이션하고 있어, 초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5. 본문 곳곳에서 서로 연관된 내용을 표시하여, 좀 더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이해를 도모한다.
6. 이 책에 소개된 이론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을 돕고자 장별로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서 별책에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고 있다.

■ 편집자의 글
스마트폰의 사용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모바일에서 구현되는 UX 디자인 또한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계의 편리함을 넘어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생각하는 디자인이 바로 UX 디자인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의 습득과 함께 인간의 가치를 고민하는 인문학적 이해까지 병행되어야 하기에 UX 디자이너에게 통합적 사고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이제 겨우 UX에 대한 전반적 이론과 방법적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국내 교육 현장에서 이론과 실무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추천평

이 책은 현장에서도 모호하게 사용되거나 혼용되고 있는 UX 디자인 관련 개념들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UX 디자인에 필요한 세부 원칙과 방법의 가장 핵심적인 이슈들을 전략적으로 짚어내고 있다. UX 디자인 분야 연구자, 교육자, 전문 종사자들뿐 아니라, 기업이나 기관에서 경영 전략을 세우거나 혁신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모바일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연구소장)

지식과 정보 그리고 감성이 융합된 지금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상품들은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통해 발굴되고 있다. 즉 User eXperience는 기존 사용자에 대한 연구에서 시작해 다양한 사용자들이 공존하는 사회 전반의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가치로 진화하고 있다. UX 분야에서 일하거나 UX를 공부하고 있는 후학들에게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는 이정표이다. UX의 가치를 공감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곽승훈 (바이널 익스피어리언스 대표이사)

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요건, 즉 진입장벽은 높지 않다. 매우 상식적이며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상품과 고객 간의 인터랙션을 디자인할 수 있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UX 디자이너가 되는 것, 상품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UX를 디자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는 많은 주니어 UX 디자이너들의 고민이기도 하다. 이 책은 현업에서의 디자인 사례를 이론적 배경과 함께 설명하여 단단한 UX 디자인 지식의 습득을 돕는다. 바로 경쟁력 있는 UX 디자이너가 가져야 하는 역량이다. 
- 이동석 (SK 플래닛 UX 전략실 팀장)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이나 초보자들이 이 책을 읽어본다면 1)정의, 개념에서 시작하여 2)원칙, 방법론, 3)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사용할 방법이나 문서까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의 책을 통해 한 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태스크 분석을 통하여, 와이어프레임을 그리고, 페이퍼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시나리오 문서까지 작성하는 과정인데, 과정 하나하나를 매우 구체적인 사진이나 자료와 함께 설명하여, 마치 두 분 저자들과 함께 워크샵을 통해 배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으로 얻을 수 없는 부분까지 책으로 전달하려 한 저자들의 노력을 통해, 독자들은 일반적인 입문서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이재용 (피엑스디 대표/연세대 겸임교수)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70392


네이버 책 검색에서 검색해도 결과물이 없다더니,


다른 블로그 링크로 들어오니 있네~ ㅜㅜ 뭐 이래? ㅡㅡ;



새로운 분야를 접했으니 공부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