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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왕국의 미스터리 - 세월호 참사와 '쇳가루'의 비밀' 2편

자리이타(自利利他) 2014. 5. 21. 14:19

오대양과 구원파와 관련없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이미 다뤘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939화 140517 방송 


'유병언 왕국의 미스터리 - 세월호 참사와 ‘쇳가루’의 비밀'


긴급속보로 '금수원'진입소식이 다뤄지고 있길래 방송 보았던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1편에 이서서 2편으로 이어집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쪽지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었답니다.







이렇듯 오대양 사건의 직원들은 죽어갔는데,


이게 구원파와 무슨 상관있는가? 하실 수 있지만


이분들도 구원파였으며


오대양 회사의 사장으로 알려진 박사장은 구원파 신도였으며


구원파에서 대전 엄마회라는 단체를 담당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럼 유병언 회장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이냐?


오대양이란 회사 배후에 종교집단이 있는데 그 집단이 바로 유병언 회장이 있는 '구원파' 였다는 것입니다.



사건당시 오대양회사에서 모은 돈은 출저를 알수없게 되었지만 


그 돈은 당시 세모회장이었던 '유병언 회장' 에게 흘러들어갔다는 수사결과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렇듯 전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구원파는 건실하고 복지시설이 잘 된 기업처럼 포장해서 신도들(직원)에게 자금을 모아오게 하고 그 돈은 모두 유병언 회장에게 보냈다는 점입니다.



그런게 오대양사건이 있은 후 또 하나의 사건이 터집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파 신도 암매장 사건'



그 사건은 암매장한 당사자를 자수 권유해서 사건이 종결되었는데,


당시 자수를 권했던 분과의 인터뷰도 하고 








이 자수에는 구원파 신도인 현직 경찰관도 개입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수했던 신도들은 형을 살고 다시 구원파로 돌아왔다는군요.


같은 신도를 죽인 분들을 다 용서하고 다시 받아준 것일까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유병언 전 회장의 측근이었던 신도에 의해 밝혀집니다.






결국, 이분은 대전에서 자금을 모으던 분이었다는 사실!



이 회사는 자금을 모으기위한 허울만 내세운 회사인 셈이고!!




측근이었던 분의 증언은 계속 이어집니다.







이런 상황이었겠죠?


재현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증언이 계속이어지는데,


결론은 한탄으로 마무리되는군요.






또다른 전 구원파 신도였던 부부의 증언으로 이어집니다.


이 부부도 헌금의 압박을 받아왔음을 증언하시면서 같은 후회를 하시고 계시네요!







지금 유병언 전 회장과 오대양과의 관계가 있음이 점점 드러나고 있죠?


이것이 왜 세월호와 관련있고, 금수원과 관련이 있는지는 다음편에 계속 이어갈께요.


슬프고도 암담한 이야기는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