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후 다져지는 마음 최송현 아나운서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편여자특집에서 가장 맏언니 역을 맡았던최송현 전 아나운서 그녀가 정글 체험 이후 마지막 인터뷰에서 밝인 이야기가내게도 도움이 되더라 누구도 고생을 겪고 싶지 않을것이다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세상이란게 그런가?고생을 하고 나면 그 댓가가 온다는 것을 알기에지금의 고생은 더 큰 행복으로 보상 받을 것을 믿는다 자리이타/방송추천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