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비빔밥 맛있는 집 푸른채 법원 검찰청 삼계탕 말복까지만 우체국 시청역 특허법원 명동주차장 오후 수업때문에 급히 점심을 먹으려니 삼계탕을 먹기는 번거로울 것 같아서 비빔밥으로 대체했네요 ㅠㅠ 전복 삼계탕을 먹고 싶었는데 ㅠㅠ 색감이 눈에 쏙! 먹음직스럽죠? 깔끔한 상차림 마음에 드네요 명동주차장에 주차하고 마음편히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배부르게 먹구 수업갑니다 자리이타/국내먹거리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