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3

김부용 리틀정우성 영화 비트 주제가 부른 이야기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새친구 김부용은1997년 정우성 고소영이 주연한 청춘영화 비트에서리틀 정우성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영화음악을 불렀다 영화 비트는 이 장면이 전설이죠많은 패러디를 만든 장면 여기서 잠깐여기에 임창정이 출연했다는 사실...기억하시죠?전설의 단어 17대1이 여기서 나온 대사라는...ㅋ거기에 이 장면은많은 분들의 기억속에 자리 잡았을명장면중에 하나죠 ^^ 그랬던 김부용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사진 없음]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소개해서 보게된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처음부터 끝까지 이게 뭐야? ㅡㅡ; 이러면서 보다가 마지막엔 그래도 약간의 감동으로 마무리한 느낌! 일본식 표현력일거라 생각하면서 끝까지 봤지만 역시 어설퍼 보이고 억지스러운 영상속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제대로 표현했다고 본다. 낯익은 배우때문에 끝까지 본 영화! 그는 바로! 기쿠노 다케시 (비트 다케시) 위키드 링크 걸었습니다! 스포일듯해서 캡쳐는 빼고 글만 남깁니다. 살짝 감동이 필요할 때 봐도 좋을듯...일본영화에 거부감이 없는 분에 한해서요 ^^; 이상 '기쿠지로의 여름' 아주 간단한 감상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