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自利利他)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김도균 양금석 케미 커플 지리산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 타기에 도전 양금석 강수지 김국진 처음 회전목마를 타서 설레는 김국진 가슴이 두군두근 직원의 출발 신호 오빠 꽉 잡아요 ^^ 강수지 한마디에 더 떨려함 긴장 역력한 김국진 어쩔 줄 모르는 김국진 그 모습을 귀여워하는 강수지 지리산 다람쥐 김국진 귀여움 케미 폭발 어린애 같다는 강수지 한마디 긴장한 김국진을 처음본 강수지 데리고 다니고 싶은 김국진 김국진의 환호 회전목마를 처음탄 남자 회전목마 보다는 국지니가 더 재미있는 수지 소년같은 김국진을 본 강수지 두 사람의 앞날이 궁금하다 방송용은 아니겠지?

불타는 청춘 지리산 둘레길 을 걷다가 논에서 벼를 발견한다 늘 벼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 겸손 양금석 김국진 강수지 박형준 박세준이 함께 걸으며 그 단어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배울수록익힐수록익을수록가질수록 겸손해지자

불타는 청춘 지리산 둘레길 농촌 풍경 아이들 창조력 개발 김국진 강수지 박세준 양금석 박형준 이 함께 가는 길이 예뻐보인다 불타는 청춘들도 그렇지만저도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보내고 나니창조적인 사고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도시에서 삶의 방식을 익힌다는 것은 그만큼 배울게 적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