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라오스 편 마지막 장면에서 명언이 있어서 모아봤습니다.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마무리를 하기 위한 엔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너무 좋은 말이라 가슴에 담아두고자 모아봅니다 ^^;
첫번째로 신구 선생님이 등장하시네요
요말!
완전 와닿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마음껏 즐기면서 인생을 살았거든요!
그덕에 후회는 별로 없습니다 ^^
호탕한 웃음을 지으시는데
너무 매력적이시죠? ^^
캬~~~
이 말!
지금도 해당된다고 봅니다 ^^
자! 저지릅시다!!! ^^
제일 큰형님
이순재 선생님 나오셨네요 ^^
푸근~~~ 하십니다 ^^b
어떤 예능에서보다 생기 발랄함을 보여주신
이미연씨!
표정이 참 익살스러우십니다 ^^
꽃보다 청춘 라오스
이 엔딩을 보면서 가슴 설레었었는데
다시 한번 가슴이 설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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