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2

전설이된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말하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 버트 후튼 코치

우리에게 멋진 기억을 남은 전설아니 영웅이라 불릴 만한 투수 박찬호 친구의 후배라서 가끔 공주고에서 함께 활약하던 이야기를 듣다보니 더 친근한 선수 kbsnsports 에서 방송한 더 레전드에 출연한 박찬호 세계를향해 던지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보면서추억에 빠지면서 좋은 말에 다시 힘을 얻어본다 메이저리거로 바로 입성했다가마이너리그부터 경험을 시킨 구단의 결정에 힘들어할 때정신적 지주인 버트 후튼 코치를 만나그가 진정한 메이저리거가 되는데큰 힘이 되었다는 이야길 전한다 캬~~~이런 마인드를 가진훌륭한 분을 만났으니그가 성장하는데 얼마나큰 도움이 되었을까? 나도 후배들에게 이런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느님이 세상을 만드는데 일주일이 걸렸다하물며 그 절대자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는데너는 어떻겠냐..

박찬호 동반 입대 자신감을 본 우리의 착각

우리가 생각으로는 모든 상황에 부딪히면과거의 경험을 통해 잘 극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경험이 발휘되는 시점에서는 그렇게 되겠지만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다는 점을 놓친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을진짜사나이 동반입대 편 사전 인터뷰때 잘 보여준다 자신감있는 모습도 좋지만현실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는 약간의 조심스러움도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에게 어려운 시절희망을 주던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 이번 출연은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인데어려운 결정을 하기전 재미를 위해 내보낸 것이니태클보다는나 자신을 돌아보는 이야기로받아들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