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自利利他)

한국적인 선물을 통해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해주는매력넘치는 에릭남 클로이 머레츠에게 한국적 선물을 준비한 에릭남 한글로 클로이 모레츠 라고 각인한 도장 이런 것은 한국사람도 좋아하겠다 ^^ 클로이 모레츠에게 비녀를 선물한 에릭남 이런 선물을 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한국인에게도 아름다운 선물이 될 듯 ^^

여자에게 배려심 있게 보이는 매너를 에릭남이 클레이 모츠에게 하는 방법을 통해 배워보자 이렇게 말을 건네는 것이 상대가 배려받고 있고상대가 나를 존중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말과 태도이다 뜨거우니까 조심해 이런 배려의 한마디 ^^ 밑반찬까지 자상헤게 설명해주는 매너남 음식을 먹는 법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클레이 모레츠는 젓가락 질도 잘함 그런 클레이 머레츠를 향해 한마디 나보다 젓가락질 잘하네 이런 칭찬의 한마디가상대에게 존중받고배려받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 것이다 굉장한 매력남 에릭남 ^^

글로벌 인맥을 자랑하는 대세남 에릭남 특히 할리웃 배우들이 방한하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리포터 대세남이면서 인터뷰를 할 때 찾게 되는 리포터인 에릭남 그에게서 그들이 찾는 이유를 들어봤더니 스타도 사람이니 대접해주면 기분 좋아하겠죠? 에릭남은 쓰는 영어가 고급스럽고상대를 배려하는 느낌이 들어서인터뷰를 할 때 리포터로 가장 먼저 찾는다네요 그래서 할리웃 배우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와 금방 친해졌다네요 올해 19살인클레이 그레이스 머레츠. 너무 생기 발랄하고 예쁘네요 ^^ 한국을 방문하면서에릭남과 다시 만났네요 ^^ 역시 사람은 좋은 인상을 남겨야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