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소개합니다 615

[정보] 비싼 항균스프레이 사지말고 만들어쓰자!

제목: 로얄티주고 사쓰는 데톨 항균스프레이의 실체 - 구성성분과 만들어쓰기 - 데톨 광고 내용 - 인체와 자주 접촉하는 여러 가지 용품에 뿌려주면 약 30초 안에 각종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여 생활 속에서의 질병 감염을 예방해줍니다. - 감기 바이러스(Rhino virus, Adeno virus) 등 제거 - 설사, 식중독균(Rota virus, Salmonella) 등 제거 - 생활 속 악취 유발균 제거 및 곰팡이 서식/번식방지 -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이졸(Lysol) 제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 세계 180여 개국의 주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내 표시사항-(컨츄리후레쉬) ----------------------------------- ..

책읽는 것의 중요성

논어에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라는 말이 있다.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게 없고,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는 얘기다. 쉼 없이 책을 읽고 공부하되 비판적 분석과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책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명언 '독서는 과거의 가장 위대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 안중근 의사), '책은 판도라 상자다. 독서는 그 상자를 여는 것이다. '('독서의 신' 마쓰오카 세이고) '한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흔히 쓰는 문구다.

월세사는 근무약사 소득공제 혜택

http://www.cbpa.or.kr/bizinfo2/qna/read.php?Code=qna&Page=1&Field=&Key=&Uid=1487 월세 사는 근무약사 이 달부터 소득공제 혜택국세청, 홈페이지 및 세무관서에 서류 제출하면돼입력 2009-02-06 10:17:18 지방약대를 나온 A약사는 작년 서울의 한 약국에 근무약사로 취직했다. 당장 집 얻을 돈이 없던 A약사는 월세방을 구했고 매월 20여만원의 주택임차료(월세)를 집주인(주택임대사업자)에게 내고 있다. 연말정산을 준비하던 A약사는 그러나 월세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대상이 아닌 것을 알고 의아해 했다. 앞으로 이런 고민이 사라지게 됐다. 국세청은 이 달부터 월세도 현금영수증 발급을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A약사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3.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4. 지구는 둥글어서 세상의 끝이 본래 없지만 마음이 절망스러우면 그곳이 바로 세상의 끝처럼 느껴져요.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훌륭한 의도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훌륭한 의도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훌륭한 의도는 성취의 좋은 출발점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의도와 성취를 혼동하고 있으며,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생각이라고 자신을 합리화 한다.그러나 행동으로 옮겨진 시시한 생각이 마음속에만 있는 천재적인 아이디어보다 훨씬 귀중하다. 그리고 행동하는 습관을 기르기는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자꾸 할수록 쉬워진다.

건강

[도서]당뇨혁명 e 백세건강을 지킨다 백승헌 저/이재규 감수 다문출판사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당뇨치료를 원하시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는 분께 꼭 필요한 책 이 책의 내용의 대부분은 늘 건강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을까를 고민해 온 나의 삶에 참으로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병이란 것은 신체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생기게 된다는 점인데 그 밸런스를 맞추게 됨으로 인해 병도 나을 거란 점에서 같은 방향으로 병의 치료법을 바라보는 책이었다. 지금 당뇨로 낙담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혈액형과 성격과의 관계

혈액형과 성격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시간이 없는 분들은 15분이후 내용부터 보시고~ 너무 단정적인 것을 좋아하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기때문에 상대를 미리 알고 대처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을 수 있지만, 너무 과신하면 많은 오해를 나을 수도 있음을 아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http://youtu.be/2mC-_8-q66w 심리학과 졸업논문으로 '16PF성격검사와 혈액형과의 관계' 를 1000명의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밝힌 적이 있었는데, 방송과 서적이 큰 오해를 만드는 일을 조장하는 듯하여 바로 아셨으면 해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