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기대되는 친구 이런 칭찬 들어보셨어요 팰콘 스케치 수목 칼국수
둔산동 칼국수와 보쌈과 만두가 맛있는 수목칼국수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미팅을 하고 있을 때 팰콘 스케치 님이 기획자분에게 던진 한마디 "너는 이 친구들 만난게 땡잡은 줄 알어~" "뭐? 그렇게 대단한 친구들야?" "그럼 이 친구는 내년에 어떻게 변할까 기대가 되는 친구야~ 짧은 시간내에 많은 변화를 해냈고 또 새롭게 변화할거라서 내년이 기대되는 친구야!" "오~~ 정말 그렇단 말야?" ---- 뜻밖의 칭찬 기분 좋은 칭찬! 이런 말 한마디가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보람을 느끼고 내가 잘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준다! 정말 내년이 기대되도록 오늘도 충실히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