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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된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말하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 버트 후튼 코치

자리이타(自利利他) 2016. 8. 6. 12:47

우리에게 멋진 기억을 남은 전설

아니 영웅이라 불릴 만한 투수 박찬호


친구의 후배라서 

가끔 공주고에서 함께 활약하던 

이야기를 듣다보니 더 친근한 선수


kbsnsports 에서 방송한 더 레전드에 

출연한 박찬호


세계를향해 던지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보면서

추억에 빠지면서 

좋은 말에 다시 힘을 얻어본다


메이저리거로 바로 입성했다가

마이너리그부터 경험을 시킨 

구단의 결정에 힘들어할 때

정신적 지주인 버트 후튼 코치를 만나

그가 진정한 메이저리거가 되는데

큰 힘이 되었다는 이야길 전한다



캬~~~

이런 마인드를 가진

훌륭한 분을 만났으니

그가 성장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을까?


나도 후배들에게 

이런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느님이 세상을 만드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하물며 그 절대자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너는 어떻겠냐?


영화 루시에서도 나왔던 말인데

인간이 모르는 한가지

무시하려는 한가지가 시간 인듯


그 시간을 잘 견뎌내 

지금 전설이라 불리는 사나이가 되었으니

그 대단함은 칭송받을 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