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량소녀를 보면서
부모가 이렇게 마음을 쓰고 있다고 전하는데
부모의 마음을 몰라주고
제멋대로 자랄 아이가 있을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참으로 멋진 부모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자리이타 > 방송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라보레이션 collaboration 용어정리 (0) | 2016.09.30 |
---|---|
박지우 아내 박지원 댄스스포츠 건전한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0) | 2016.09.27 |
영화 불량소녀 너를응원해 놀려면 이렇게 놀면 어떨까? (0) | 2016.09.25 |
힙합용어 스웩 hip hop swag (0) | 2016.09.10 |
몽골 쌍봉 낙타의 전설 (0) | 201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