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신에서 나오는 장면 중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공통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로 출연한 주지훈이
왕의 침소를 책임질 여자를 간택하기 위한 수련에서
임지연이 하는 이야기에 탄복하는 장면이에요
"한 인간으로 다른 인간을 치유하는 그것이 진정한 교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성교는 서로에게 약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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