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서 김태훈이 알려주는
멕시코 감독 중 유명한 세감독
일명 쓰리 아미고라고 불리운다는데
버드맨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그래비티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를 감독한
길예르모 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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