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양수경과 강수지가 밥을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적당한 고통은 필요하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말하네요
그 이유를 들어볼까요?
부족함이 없이 자라다보면
고난이 닥쳤을때 헤쳐갈 힘이 부족하겠지
아이들을 안전하고 곱게만 기른다고
그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은 공감됨
'자리이타 > 방송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잘하는법 벤딩이란 (0) | 2017.05.05 |
---|---|
불타는청춘 양수경 아이들 유학보낸 이유 (1) | 2017.05.04 |
불타는청춘 양수경 시장 생활과 강수지 엄마로써의 삶 (0) | 2017.05.03 |
정글의법칙 수마트라 인도네시아 푸른혀 스킨크 (0) | 2017.05.02 |
정글의법칙 수마트라 생존팁 모래 수세미 물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