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에 나온 이은미는
파이널을 하면서 녹턴이라는 노래를 하기로
결정했는데...이 노래를 작곡한 윤일상이
녹턴이라는 노래는 이은미를 위해 작곡했고
이은미만이 부를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었다는군요
녹턴은 윤일상이 곡을 쓰면서 펑펑 울고
이은미와 녹음하면서도 또 울었다는군요
대중음악에서 보기 드문
커다란 스케일을 자랑하는 곡이고
이은미도 몇번이나 연습하고
녹음했을 정도로
부르기 어려운 노래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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