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국내볼거리

대전연극관람 거북이 혹은 소극장 핫도그

자리이타(自利利他) 2015. 3. 24. 04:51

대전의 문화를 활성화하기위해 

새로 무대에 올리는 연극관람을 다녀왔습니다.


SNS를 통해 대전이 살기 좋은 도시임을 알리고 있는

저희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이 힘을 합쳤습니다.


연극관람이라는게 쉽게 선택하기 어렵겠지만

이번 연극은 한번 용기내 보시면 좋겠더군요.


저도 연극관람은 잘 안하는 편이라서

용기를 내시라고 말씀드렸어요! ^^;;


들어가시면 허름한 건물이라서

연극계가 어렵다는 점을 느끼시겠지만

연기력은 정말 대단했어요!


2층에 준비된 무대입구 벽면에 저렇게 소극장임을 알려주고



한쪽벽에는 그간 공연한 포스터가 걸려있는데

제가 본 연극이 없다는 점이 부끄럽더군요 ㅜㅜ




이번에 관람한 작품 포스터입니다.



저희 기자단은 오랫만에 만나는 자리라 담소로 공연을 기다렸구요,

틈틈히 사용할 사진도 찍었네요 ^^;




무대가 준비되어 관객석에 앉으니 

신해철의 '연극이 끝난 후' 노래 중...'연극이 끝나고 난 뒤'... 

하는 가사가 떠오르는 무대가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공연초반은 배우들이 긴장했는지 

연기가 집중을 못하게 했는데


극이 진행될 수록 집중하게 만들어주고

배우들의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그 기량을 마음껏 뽑내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 독특하죠?


저도 왜 저렇게 머리에 쓰게 되었는지는 이해가 안되더군요. ^^


연극을 보시면 이해가 되시겠지만요 ^^;;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듯해서 장면으로면 보여드립니다 ^^


연극을 마치고 이렇게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했는데


미녀기자분의 사진만 올립니다 ^^;


소극장 외벽엔 이렇게 공연날짜와 시간이 상세히 있구요


저 기간에 꼭 한번 보셔도 좋을 좋은 공연임을 강조해드릴께요 ^^



고개를 들어 건물 위를 보니 잘 찾아오시라고 저렇게 크게 써붙혀놨구요!



입간판으로도 공연을 알리고 있더군요 ^^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 초청 공연 거북이 혹은


웃음과 스릴러가 잘 버무려진 연극 이라고 말하면 적당할 듯합니다


대전 연극이 활성화되어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는 연극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트는 채워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