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에 출연한 장동선 박사가
설명해주는 거울신경세포
하멜 표류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각자의 언어를 가지고 이야기하다보니
대화가 안될텐데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는지를
거울신경세포라는 것으로 설명을 해주네요
다른 개체의 행동을 관찰할 때와
자신이 같은 행동을 할 때 모두 활성화되는 세포인데
그덕에 단어는 다르고
표현이 달라도 그 상황이나 사물을 이해하게 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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