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끼또는
데레리페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연유 커피의 형태래요
20세기 중반
바라꼬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테네리페 광장에서
매일같이 먹던 방식에서 따온 이름이래요
스페인쪽이 에스프레소 잘 먹는다더니
그걸 변형해서 만든 커피인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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