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면서 새삼느낀다.
밥에는 맛만 있어서도 안되고 향도 있어야함을...
김치는 안먹고 먹어보려했던 내가 한심해보였다.
그 향이 떨어졌던 식욕을 확!!! 돋우어 주더라.
우리에겐 맛과 향이 같이 있어야 음식을 맛있게 먹게 해주는구나 하는걸 새삼느끼게 되는 순간였다.
밥에는 맛만 있어서도 안되고 향도 있어야함을...
김치는 안먹고 먹어보려했던 내가 한심해보였다.
그 향이 떨어졌던 식욕을 확!!! 돋우어 주더라.
우리에겐 맛과 향이 같이 있어야 음식을 맛있게 먹게 해주는구나 하는걸 새삼느끼게 되는 순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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