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국내먹거리

둔산동 비빔밥 맛있는 집 푸른채 법원 검찰청 삼계탕 말복까지만 우체국 시청역 특허법원 명동주차장

자리이타(自利利他) 2015. 8. 7. 15:06
오후 수업때문에
급히 점심을 먹으려니
삼계탕을 먹기는
번거로울 것 같아서
비빔밥으로 대체했네요 ㅠㅠ

전복 삼계탕을
먹고 싶었는데 ㅠㅠ



색감이 눈에 쏙!

먹음직스럽죠?


깔끔한 상차림 마음에 드네요

명동주차장에 주차하고
마음편히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배부르게 먹구 수업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