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소재의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의 출연하기에 의구심을 가지고 본 방송이지만
그 안의 결말은 나름 괜찮았다고 본다
각자 느낀 바가 있었다면 20일간의 시간 투자가 헛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고생한 듯한 예술가 료니가 매력적이라서 탐색해봤다
멋진 료니 화백님
차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화방 홍보
어렵사리 찾아온 첫 손님
반갑게 인사하는 료니
진지하게 작품활동하시는 료화백님
초상화 신청자 추가
대기자 명단에 접수 ^^
손님이 밀려도 서두르지 않는 장인정신
차비를 벌기위해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
타자 아티스트
료니에게 줄 선물 만드는 중
타자 아티스트
료니의 옆모습
아티스트 두 명이 펼치는 예술 활동에
신기한 듯 모여드는 사람들
인기 갤러리가 된 료니의 화방
아티스트 친구의 선물
서로의 모습을 교환한 두 예술가
이때 약간 찡한 느낌이...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끼리 통하는
무엇인가가 있었겠죠?
료니 화백의 활약상을 정리해봤는데요
아직 다 올리지 못해서 한번 더 올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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