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함중아가 밝힌 노래의 숨은 사연
우리가 알고 있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삽입된 노래로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해서 큰 인기를 얻은 노래죠
그런데 이 노래가 발표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다니...
현재에도 흥얼거릴 리듬이다보니
당시에는 인기가 없는게 맞는 듯 ^^
명곡은 금방 만들어진다는 설이 있는데
그것처럼 장난삼아 만든 노래가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가 되었군요
함중아와 양키스란 밴드 대단한 밴드네요 ^^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들을때마다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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