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방송추천

고생한 후 다져지는 마음 최송현 아나운서

자리이타(自利利他) 2016. 6. 7. 01:00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편

여자특집에서 

가장 맏언니 역을 맡았던

최송현 전 아나운서


그녀가 정글 체험 이후 

마지막 인터뷰에서 밝인 이야기가

내게도 도움이 되더라



누구도 고생을 겪고 싶지 않을것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세상이란게 그런가?

고생을 하고 나면 

그 댓가가 온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의 고생은 

더 큰 행복으로 보상 받을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