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이용녀씨가 불러서
그 노래에 대해 알아볼게요
백만송이장미
라트비아의 가요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에
러시아어 가사를 붙인 것이 원곡이래요
백만송이장미
80년대에 대중에게 알려진 후
일본 핀란드 헝가리 심수봉 임주리 등
여러 나라 가수들이 커버했다는 군요
이용녀가 인생의 노래로 꼽아서 불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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