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캔디에 출연했던 배우 고성희
장근석과 통화를 통해
케미를 만들어가며
방송을 흥미진진하게 끌어준 배우
유학생활을 힘들게했다는 것이
장근석의 어린시절과 닮은 배우
주차장을 개조한 집에서
유학생활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짓게한 배우
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자주 만나길 응원하며
그녀의 방송 마지막 모습을 움짤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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