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에서 오빠오빠로 출연한 이서진이
한예리와 짝을 지어 촬영하다가
마지막 인터뷰에 남긴 친구의 정의
친구라는건
모든게 조금씩 다르다해도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이
그래서 언제나 반가운 사람
캬~ 멋지네요
이런 진지함이 마음에 드는 배우에요
이서진씨가 이런 모습때문에 늘 반가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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