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우리는 택시 색깔에 주목해야한다고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알려주네요
감독인 장훈은
가장 적합한 색깔을 고르는데
몇달 걸렸다고 하는군요
그렇게해서
탄생한 초록색 택시
빨간색과 보색대비 효과 때문에
주인공 만섭이 광주의 현실과
가장 동떨어진 인물이라는 것을
소품의 색깔로 암시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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