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에서
ㅇ광주에서 택시기사를 만나
한끼 밥을 대접받는 장면을 통해
광주시민들의 노력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감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 부분은 나도 공감되는 부분.
그들의 노력이 우리가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정착해서
누리게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광주에 가보니 그 현장에서 그날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는데
나는 늘 감사하면서 살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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