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제임스본드 섬이
영화촬영으로 인해서 사라질뻔했었다는군요
그 상황은 이랬었대요
영화 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 (1974) 에서
악당에 의해서 폭파되는 장소로 등장했대요
그래서 실제 폭파를 위해
할리우드에서 이섬을 실제 사들였다가
주민들이 반대해서
특수효과로 대체했다는 이야기가...
정말 보존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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