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할때
고양이는 도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에프티아일랜드 이홍기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와서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고양이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김명철 원장은
고양이가 도도하다는 사실에 대해
이렇게 답하네요
고양이들은
주인이 집에 돌아오면
뛰쳐나와서 반겨준다는군요
의외로 정이 많은게
고양이라고하네요
이렇게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면
쌓였던 피로나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아내리겠어요
김명철 원장은
고양이가 도도하다는 편견은
그 기준이 강아지에 맞춰져 있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내비치네요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질문에
답이 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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