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의 대부분은 늘 건강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을까를 고민해 온 나의 삶에 참으로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병이란 것은 신체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생기게 된다는 점인데
그 밸런스를 맞추게 됨으로 인해 병도 나을 거란 점에서
같은 방향으로 병의 치료법을 바라보는 책이었다.
지금 당뇨로 낙담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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