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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다단계) 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 nrc amway ifci secret acn

자리이타(自利利他) 2015. 8. 21. 06:48

저는 군제대 후 25살에 암웨이라는 곳을 통해 

다단계 현재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불리는 일을 시작을 했고, 

그분들의 표현대로 성공하지 못한 상태로 30대를 맞이했으며

사업실패 이후 보험이라는 일을 통해 재기를 노리고

 다시 도전하지만 또 실패


40대 초반에 nrc란 사업을 만나 도전하지만 실패

얼마 전 ifci 를 만났지만 지금 드리는 말씀 때문에 저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친한 친구가 시크릿이란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기에 제 정리된 생각을 말해줬습니다.


제가 현재 저만의 길을 가는 이유는

제가 사업으로써 찾는 아이템으로써는 이미 앞서서 다 사용되다가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는 분들이 최신 아이템, 좋은 아이템이라고 가져다 사용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성공하실 수 있는 분들을 폄하하거나

이 일이 나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이런 부분도 있어서 

저에게는 안맞는 일이라서 안하는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보험영업을 13년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라서 

저와는 안맞는 일이지

지금 고민하는 분과 안맞는다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하고 들어주세요!


분명히 이 글을 보시면서 고민하는 분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곳에서 성공이라는 것을 얻으시려면 

지금의 모습을 다 버리고

그 분들이 말하는 모습으로 변화하셔야만 가능하십니다.


저에게는 아직도 nrc라는 곳에서 성공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제가 그간 인간적으로 잘 살아와서인지 미국에서 사업을 잘 하시던 형이

한국에 와서 저의 한쪽 라인을 어마어마하게 키워놓으셨더군요


다만 저는 제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20살부터 찾기위한 노력을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인생의 혜안을 얻었고

그 혜안을 통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달아 

지혜롭게 잘 살아왔기에 

제가 가는 길로써는 적당하지 않아서 고심끝에 접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사업아이템이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사업자분들에게는 최신 아이템이고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아이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동통신 대리점 하는 것이 최신이고 혁신적이고 획기적인가요?


화장품이 인터넷쇼핑몰이 획기적인가요?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분들에게는 최초이고 획기적인 것일 수 있을 지 몰라도

일반 사회의 사업 아이템으로는 이미 단물 다 빠진 아이템은 아닐까요?


지금 저런 분야로 시작하신다면 정말 대박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럼 이게 안되는 사업이냐?

그런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저에게는 안맞지만 지금 고민하는 분에게는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본인의 인생관이나 가야하는 길에서 벗어나려는 분에게는

좀 더 진지하게 깊이있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제 그 친구에게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너는 기회일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라고!


다만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런 문제는 있는 것 같더라.


내 이야기는 참고만 하고 

내가 꼭 해야한다고 하는 변화란 것만 할 수 있다면 

넌 잘해낼 것이라고...



어느 분야나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성공이라는 것을 이뤄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내가 그분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보니 

내가 하면서 살아야할 역할이 있더군요

그 역할을 찾았으니 전 그길을 가려구요


그래야 제가 깨달은 인생을 보람차게 살 수 있겠더라구요 ^^



글로 제대로 표현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고

모든 고민을 다 해결해드리고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궁금하신 분은 카톡 seekpif 로 연락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네트워크 사업자 분을 비난하거나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보이셨다면 

너그럽게 봐주시고

실패한 사람의 넋두리라고 여겨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저도 암웨이를 하면서 읽은 책들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 나름대로의 경험을 나누려고 하는 것이니

비난보다는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