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 양현석 인생의 어려움 공감되는 말로 싱어송라이터 어항을 부른 우예린을 위로
케이팝스타 양현석 심사위원이 인생의 어려움 공감되는 말로 싱어송라이터 어항을 부른 우예린을 위로해주었다 이 방송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할 때 어떤 방법으로 하는게 좋은지를 알게 해주는 데다가 가끔 이렇게 좋은 말도 나와서 챙겨보게 된다 ^^; 어른들이 되면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도 매일 매일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살고 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이 많다고 어려움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이 대목에서 더 강하게 공감했다 어려움이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 부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님을 공감한다 단지, 돈이 많으면 그만큼 해결하는게 수월해지거나 고민이 조금은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다만 어려움의 강도는 더 커질 수도 있으리라... 느끼는 정도가 각자 다를 뿐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