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 217

625참전용사이신 '알바로'씨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625참전용사이신 '알바로'씨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 625전쟁참전이후 자신이 자유를 지켜준나라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며 한평생을 살아오다가 90세의 고령에도 발전된 한국을 보고 싶어서 보훈처의 초청에 응해서 한국에 왔다가 지병으로 인해 40일간 치료를 받고 건강이 회복되어 콜롬비아로 돌아갔지만 몇일 후 영면하시게되었다는군요 . 우리가 지금 누리는 자유는 이런 분들의 피흘림덕분이라는 점을 잊지않은 우리정부에게 감사하고 우리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던 한 노인의 이야기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