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용형이 이승철에게 일기장이란 노래를만들어서 부를 수 있게된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나혼자산다라는 방송을 통해용형이 이승철을 위해 쓴 곡이 있음을알게된 이승철 그 사실을 sns를 통해팬들이 알려주어 알게된 이승철 이승철이 불러주기를 원해서 2년간을 품어온 노래 '일기장' 중졸이라는 학력이이런 상황에서 나타나지만학교 교육만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는상황이기도 하지 않을까? 용감한 형제 용형이 곡을 만들고이승철이 부른 '일기장' 다시 한번 역주행하기를 함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