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自利利他)

#대전소셜파티 방학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려고합니다! 이번 시즌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도 듣고 그분들의 일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본인의 직업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주변에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대전 #소셜파티 가 좀 더 재미와 실용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변화를 주어봤습니다! SNS를 본인의 일에 접목시키는 것도 함께 시도해보려고합니다! 첫번째는 최신영헤어 고원장님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번엔 어떤 분과 함께 할 지는 신정해주시는 상황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협업 과 #공유 가 있는 #대전소셜파티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날짜 : 2014 / 12 / 31 수요일 시간 : 저녁 7:30분 ~ 장소 : 5.5 닭갈비 (탄방동 621) 김호근 사장님이 히말라야가신 사이 대리 사장님들이 운영을 하시는데 매출을 가장 많이 한 분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해서 이효주님이 일일사장하시는 날에 가기로 결정했네요~ 일등하시면 전액 '쪽방촌'에 기부하신대요~ 좋은 뜻에 동참도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한해를 마무리해보아요 ^^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사각 사각 ^^ #대전 #동갑모임 #사각사각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쥐띠들의 모임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가칭 '사각사각' 이라는 이름으로 서로간의 친목을 다져보고자 합니다. 페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갑들을 모아주세요~ 서로 알고 있는 친구들도 부르셔도 됩니다~^^ 함께 모여서 서로 친목도 다지고, 도울게 있으면 서로 도우면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뭉치면 강하고, 흩어지면 남이지 않을까요? #사각사각 #쥐띠 #동갑

#대전소셜파티 1월 둘째주까지 방학에 들어갑니다! 모두들 연말 송년회로 많이 바쁘시고 연초에 새로운 형태의 #소셜파티 로 다시 뵙도록 준비도 하려구요~^^ 방학이지만 준비하는 입장에선 바쁜 시간이 될 듯하네요~^^; 이제 기초과정은 마무리했으니 실전에 활용하고자 각계각층에 계신 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예를 들자면 최신영헤어에서 직접 두피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좋은 두피마사지를 어떻게 널리알리고 주변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 자리에서 나누면서 그간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게 하려구요~^^ 그럼 연말 송년회하시면서 새해는 어떻게 시작하실지도 계획하시는 건설적이고 보람찬 시간들 보내세요 ^^ #대전소셜파티 신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순수하게 각자의 재능을 나누기위해 모인 합창단이에요!생업에 충실하다가 행사에 초대되면 그때마다 모여서 연습하고 활동하는 프로젝트 팀?! 이번은 '대전사회복지회' 회장님이 저희 공연을 보시고 행사에 초대를 해주셔서 기쁜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네요! 공연하게되는 행사 포스터입니다 ^^ 공연전 든든하게 먹어야해서 점심을 먹는데 딱히 먹을 장소가 없어서날씨도 좋고 해서 야외에서 먹었네요 ^^ 대전 사회복지회 측에서 준비해주신 점심! 리허설을 해야해서 급하게 먹고 리허설 무대를 준비했네요!체하면 안되니 조심스럽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 복지대회하는 행사장이에요! 저희 대기실도 마련되어 있어서리허설 마치고 저희를 만나러 오신 분들이 사진을 찍어주시네요. 역시 남는것은 사진 뿐이니...기념촬영을... 한쪽에서는 화..

날짜: 12월 16일 시간 : 저녁 7시~ 장소 : 용전동 푸른창레스토랑 강사 : 파워SNS유저 '팰콘스케치' 김대영 님 주제 : 구글 메일 & 구글 캘린더 & 구글 플러스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구글의 약진이 대단합니다!지난번 배우셨던 크롬캐스트 하나만 보아도 구글이 애플의 기세를 잡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런 이유로 구글 진영의 어플들을 다시 재조명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대전소셜파티 에서 '모바일 오피스' 에 대해 배웠고, 두번째 #대전소셜파티 에서는 구글 약진을 대표하는 '크롬캐스트'와 '미러링' 에 대해 배웠고, 그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세번째 #대전소셜파티 에서는 구글 계정안에 있는 '유튜브'를 활용하기 위해 실습위주로 배워보았습니다! 이번 네번째 #대전소셜파티 에서는 ..

중1 가을... 지금은 잘 알려진 풍덕천과 수원의 사이에 있는 상현리라는 동네. 그곳에서 대전 선화동으로 이사온 나는 친구도 없고 먼저 내려온 동생만이 유일한 대화상대였다. 때마침 주인집 형이 가지고 놀던 고무로 만든 농구공을 보고 아직까지 해본적이 없고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나는 몇일을 고민하다가 잠시 공을 빌렸고, 근처 말일성도교회라는 곳에 콘크리트로 된 농구 코트에서 농구란 것을 처음 접했다. 혼자서 공던지기를 몇 일 하다가, 건너편 골대에서 제법 공도 튀기고 슛도 잘 넣는 또래들이 놀고 있었는데 내가 자주가다보니 익숙해졌는지 나를 보고 관심있으면 제대로 배워보겠냐며 슛과 드리블하는 요령을 알려주었다. 그 재미에 더 자주 그곳에 가게 되었고, 자주 할 수록 나의 실력은 그 아이들에게 인정받을 정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