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컨설팅을 하다보니 학생들에게 미래직업으로써 조언을 해주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이번은 '충남여중' 에서 2시간동안 이야기하기로 했네요 저의 직업이 생소하다보니 '마케터'라고 표현하시네요 ㅜㅜ정확하게는 '컨설팅' 인데 ㅜㅜ 도착해서 제가 만날 학생들의 교실을 확인했어요 ^^ 친절하게 이렇게 일정표로 만들어주셨네요 ^^ 오늘은 매년 학교에서 전통적으로 해 온 선배와의 만남도 함께 하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강사 대기실에는 3학년 학생들로 가득차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놀랬는데 담당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안심했다는 ^^;;; 첫번째 반에 가서 수업시작전에 SNS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동영상 촬영을 하고 수업 후 그 반응을 알려주려고 찍어봤네요 ^^ 응원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절대~~~조는 장면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