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 챙겨보게되겠네요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신선한 예능이 출현했네요.

홈쉐어링이랑 참신한 소재로 11명의 스타들이 모여사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일단 출발은 관심을 끌기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는 이런 화두를 시작으로 방송이 시작되었네요!

이동욱씨의 목소리로 소개되는데 느낌 좋더군요.

여러분은 누구와 살고계시죠?

저는 첫번째네요 ^^;

친구와 살아본 시절도 있긴 하네요! 

아주 잠깐이지만...

한때, 사업한다고 오피스텔 얻어서 혼자 살기도 했었네요 ^^;;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가 표현하고 싶은 내용은

이런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려는 방식.

신선해보이고, 새로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출연자들도 가지게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을 통해 출연자들의 모르던 모습을 알게 될 듯해서 기대가 됩니다.

이런 이유로 홈쉐어링을 선택하신다는데요!

새로운 도전은 늘 값지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기대되는 출연진들입니다.

각자의 개성이 잘 조화가 되고, 2회에서 신성우씨 말대로 앞으로도 좋은 인연들이 되시면 좋겠네요.

홈쉐이링이라 하면 

이런 개념이라는군요.

출연자들의 조합이 기대되는 장면이었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와 11명의 출연진들.

그들이 만들어가는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챙겨봐야겠어요 ^^